美탈북 난민 1호 데보라씨 1만 달러 기부···받은 사랑 다시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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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29 00:00 조회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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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국 입국, 북한인권법 근거해 탈북 난민 인정받은 첫 사례데보라 씨 “그저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어”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 “힘든 시기에 뜻밖의 선물에 큰 위로” 美 탈북 난민 1호 데보라씨의 선행이 화제다.▮14년 전 도움 기억한 데보라씨탈북자 데보라 씨는 14년 전 미국에서 난민 지위를 처음으로 인정받는다. 한국 두리하나선교회(천기원 목사)의 지원 덕분이었다. 천기원 목사는 지난 20년간 수천명의 탈북민 구출에 기여했다.데보라씨는 해당 단체에 1만 달러를 기부하며,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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