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배럿 판사 지명 헌법에 대한 확고한 충성심 가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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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29 00:00 조회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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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보적인 업적과 비할 데 없는 지성, 훌륭한 자격과 헌법에 대한 확고한 충성심을 가진 여성“배럿 지명자 “판사는 반드시 법을 쓰인대로 해석해야”일곱 자녀의 어머니 배럿, 임신 중 다운증후군 사실 알았음에도 낙태 거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새 연방 대법관으로 에이미 코니 배럿 제7 연방 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지난 18일 타계한 좌성향의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후임이다.▮트럼프 “독보적인 업적과 비할 데 없는 지성, 훌륭한 자격과 헌법에 대한 확고한 충성심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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