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비판한 중국 부동산 재벌···中법원에 중형 선고당해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정치

    시진핑 비판한 중국 부동산 재벌···中법원에 중형 선고당해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9-24 00:02 조회283회 댓글0건

    본문

    중국 국영 부동산개발회사 화위안그룹의 런즈창 전 회장.런 전 회장, 지난 3월 시진핑 비판글 이후 공산당서 축출돼인권단체, 중국정부 반대파 축출위해 ‘부패죄’ 악용해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판한 중국 부동산 재벌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 타임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시 인민법원이 국영 부동산개벌업체 화위안그룹 ‘런즈창’ 전 회장에게 횡령·뇌물·공금 유용·직원남용죄로 징역 18년형에 약 62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전했다.해당 판결에 대해, 런즈창 회장은 승복한다며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