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영웅 플리트 장군의 아들, 북한에 포로로 잡힌 뒤 러시아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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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21 00:03 조회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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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 장군 외손자 증언, 북한 억류 6개월 → 중국군 넘겨져 → 소련 강제수용소 숨져한국전 영웅 후손들 “한국은 민주주의경제대국으로 성장···한국전쟁의 희생 헛되지 않아”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의 아들이 북한에 끌려갔다는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이후 중국을 거쳐 러시아 강제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간 ‘제임스 밴 플리트 2세’는 한국전쟁 중 실종된 뒤 전사 처리됐었다.한편, 한국전 영웅의 후손들은 할아버지세대가 참전한 한국전을 회고하며, 한국전쟁의 희생은 헛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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