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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비료 수입, 1년만에 9분의 1수준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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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8-05 00:14 조회3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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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올 상반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온 비료가 지난해 대비 9분의 1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4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북한의 중국 비료 수입액은 총 438만 달러, 한화로 약 52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비료 수입 총액인 4082만 달러의 9분의 1에 그치는 수준이다.월별로 살펴보면 1~2월 119만 달러였던 비료 수입 규모가 3월 들어 9000달러로 급감했고, 4월에는 59만 달러, 5월 1만9000달러에 머물렀따.6월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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