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北 30억 달러 비밀협약…전직 고위공무원이 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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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29 00:23 조회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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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8일 북한에 30억 달러를 제공하는 내용의 일명 ‘4·8 비밀합의서’에 대해 전직 고위공무원으로부터 받은 문건이라고 밝혔다.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27일 국가정보원장 인사 청문회에서 박지원 후보자가 지난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성사 당시 북한에 25억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차관과 5억 달러 지급을 골자로 한 ‘비밀 합의서’에 서명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박 후보자는 ‘서류가 조작됐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며, “후보 정도가 아니라 내 인생과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맞받아쳤다.주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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