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9 |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실험 단계가 아니라, 실전 배치 단계 진입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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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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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8 |
미사일전문가들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 방어 위해, 사드 등 다층 방위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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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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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7 |
美 백악관 보좌관 러, 핵무기 사용시 파국적 결과 맞이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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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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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 |
美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 김정은, 주민 안위보다 핵무기 중시···북한자유주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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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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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5 |
美 해군 핵항모 로널드 레이건함 부산항 입항···팀워크 향상 위한 방어 위주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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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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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北에 받아야 할 돈 6천억원 넘었다···76차례 송환촉구 통지문에도 대답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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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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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3 |
국방부 북핵 사용 계획하면, 北 정권은 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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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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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 |
중·러 커넥션 中共 서열 3위, 푸틴 만나 양국 핵심 이익 계속 확고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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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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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군사기지 로널드 레이건 호, 5년 만에 韓美훈련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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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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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
北 휴대전화 이용률, 인구의 19% 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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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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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웜비어 부모, 탈북민에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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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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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北 인권대사 이신화 최우선 순위는 북한 인권 탄압 행위의 책임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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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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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인권법에 5년간 600억원 쏟아부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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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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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년부터 원유생산량 대폭 늘린다···하루당 약 1천 270만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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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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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모가디슈 테러···차량 폭파 이후 호텔 침입해 총기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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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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