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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작년 北인사 제재 당하자 김정은은 내 친구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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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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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美적대정책 계속하면 정상회담 흥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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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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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소미아 종료 무게에 불가피vs국익보다 당리당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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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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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대표 北 아직 기회 있다…도발은 매우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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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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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 지소미아 …결국 종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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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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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 안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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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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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키 의원, 유엔대사에 내달 안보리서 北 인권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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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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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보고관, 北선원 송환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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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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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도태평양군 사령관 北은 가장 임박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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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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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이 그렇게 공들였는데…北 金, 아세안정상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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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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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연장 관련해 靑 日, 합의왜곡 사죄 VS 日 사죄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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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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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서해 해안포 사격, 9·19군사합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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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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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직 관리들 北의 적대시 정책 주장은 지연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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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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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해안포 사격에 유감 표명 및 재발방지 촉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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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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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무대뽀, 애초에 말도 안 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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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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