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의원,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사업 전면 재검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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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0-10 16:57 조회2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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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이 10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의 최적노선 선정 과정과 세종시 일대 투기 등 몇가지 의혹을 지적하며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한 실체규명시 까지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1. 환경부도 부정적인 의문의 최적노선 선정 과정지난 ’09년 KDI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적노선으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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