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충견이 된 검찰·경찰, 편파수사에 국민 분노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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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09 16:58 조회1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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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이 짜고 치는 드루킹 수사‘드루킹’ 김동원씨와 그와 함께 활동한 다른 김모(필명 파로스)씨가 지난해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선관위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4월 초까지 총 8억원 가량이 두 사람 관련 계좌로 입금된 점을 수상하게 여겨 검찰에 수사의뢰를 했다.당시 드루킹 김동원은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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