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천안함 조롱에… 평가하는 것 적절치 않다며 발빼는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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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3 15:39 조회1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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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의 천안함 날조 주장에 대한 정부의 평가를 묻는 질문에 “남과 북은 상호존중과 이해의 입장에 입각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그리고 항구적인 평화 구축, 남북관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통일부 이유진 부대변인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의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금 이 자리에서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북한은 지난 3월 노동신문을 통해 천안함을 ‘모략극’이라 주장하며 “남측이 반공화국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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