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군대인가? 어떻게 軍 비밀이 시민단체에 의해 공개될 수 있나? 바른 군인권 연구소 김영길 대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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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02 00:28 조회1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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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인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가 기무사 문건을 폭로한 가운데 ‘군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또 다른 민간단체인 ‘바른 군인권 연구소’(대표 김영길)에서 “어떻게 2급 비밀이 일반 시민단체에 의해 공개될 수 있는가. 이렇게 된 책임을 지고 국방부 장관은 물러나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바른 군인권 연구소’ 김영길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군사보안 심각하다. 이것이 군대인가”라며 “대한민국 군대를 이 지경으로 만든 국방부 장관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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