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문 대통령은 김정은-트럼프 중재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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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2 16:06 조회1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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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과 트럼프의 중재자가 아니라, 북핵의 최고 피해 당사자”라며 “정의용, 서훈 대북·대미 특사단이 움직이는 걸 보면 주적이 누구인지, 동맹이 누구인지 헷갈린다”고 비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의 핵은 자위용이라기 보다는 적화통일용”이라며 “미국보다는 먼저 대한민국을 겨냥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이자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며 “김정은의 심부름꾼 하라고 뽑지 않았다”며 “김정은 핵미사일의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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