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김교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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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31 18:07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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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교헌(金敎獻, 1867. 7. 5.~1923. 11. 18.) 선생을 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김교헌선생은 1867년 경기도 수원군 구포리에서 부친 김창희와 모친 풍양조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18세가 되던 해인 1885년 정시문과(庭試文科) 병과(丙科)에 급제했다.1898년부터 독립협회에서 몸담기 시작했으며 독립협회 간부진들이 개혁내각 수립과 의회개설을 요구하다가 구속되자 독립협회의 대표위원으로 만민공동회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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