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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신년사 통해 김정은 짝사랑 이어가…정작 北에선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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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1-08 00:06 조회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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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김정은 짝사랑은 대체 언제까지 이어질까.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위한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지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면서 이처럼 강조했다.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답방을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은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처음이다.문제는 문 대통령의 김 위원장 사랑이 일방통행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문 대통령의 발언과 태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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