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문 대통령, 북한과 함께 한미동맹 난관 극복하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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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3 16:28 조회1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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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환송하면서 ‘마음과 마음을 모아서 난관을 이겨나가자’고 작별 인사를 한 데 대해 “이 난관을 만든 주최는 북한”이라며 “문 대통령이 마음을 모아야 할 곳이 난관을 만든 북한인지, 혈맹인 한미동맹인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말하는 난관이 무엇을 뜻하는지 자유한국당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김여정의 어색한 미소와 돌처럼 굳어버린 펜스 미부통령 사이에서 정작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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