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미친개 대남 삐라 서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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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7 15:26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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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을 ‘미친개’라고 비난하는 북한의 선전물이 청와대 부근을 포함한 서울 중심부에서 잇따라 발견됐다.16일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 잔디밭과 인근에서는 ‘김정은 최고영도자님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라고 단호히 성명!’, ‘북이 무서워 숨도 제대로 못 쉬는 미국에 안보를 구걸하는 정부 참으로 가련하다’, ‘북의 무서운 핵무적, 트럼프가 더는 잡소리 못하게, 설쳐대지 못하게 단호히 징벌할 것이다’ 등의 문구가 담긴 소형 삐라들이 대형 발견됐다.언론 보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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