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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백방으로 뛰는데…느긋한 靑 - 뒷수습을 기업이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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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9-07-10 00:00 조회3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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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무역 보복을 위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관련 3종 핵심소재 수출을 규제하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기업인이다. 반면 청와대는 느긋하게 ‘양자 협의’를 제안하다 매몰차게 거절당했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일 일본 정부가 거래 규제 대상에 올린 첨단소재 3종(불화수소·포토 레지스트·폴리이미드) 거래선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으로 직접 출장 가 동분서주하고 있다.전날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쏟아지는 질문에 말을 아낀 채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공항을 빠져나갔다.이 부회장은 8일 일본 외에 대만·싱가포르에 생산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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