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핵화 없는 북미 대화는 꿈도 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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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8 07:48 조회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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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7일)미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Nauert 대변인은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데 대해, 본인이 쉬고 싶다고 원했기 때문에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북한문제가 peak인 상황에서 대북 정책 담당자가 공석이라, 틸러슨 장관이 사표를 보류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는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답변(Nauert 대변인)조셉 윤 특별대표는 34년 동안 공직생활을 해 왔고 이제는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겠다고 본인 의사를 밝혔다. 우린 그 의사를 존중한다.질문: 워싱턴 포스트에 의하면 조셉 윤이 트럼프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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