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자진철거 시한 지났지만…우리공화당 끝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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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28 00:01 조회3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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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은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농성 천막을 자진 철거하라고 통보한 시한인 27일 오후까지도 철거 뜻을 밝히지 않았다.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3·10 탄핵 무효 정의와 진실 투쟁'이란 이름을 내걸고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홍 공동대표는 "용역 깡패를 동원해서 정당한 행사를 방해하고 진실한 얘기를 전달하는 장소를 끌어내고 공권력으로 탄압한 박원순 시장은 제정신이냐"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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