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최대 압박 말하는데 - 한국은 개성공단, 금강산 호혜적 사업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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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3-06 00:02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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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해 통일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평화정착을 촉진하고 북한에 밝은 미래를 보여줘 비핵화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남북 호혜적 사업이라고 밝혔 현 상황에 대해 제대로 익식하고 있지 못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런 입장에서 정부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다만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구체적으로 논의됐다고 알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결국 통일부는 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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