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폭격기 2대, 한국 상공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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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17:23 조회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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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B1 폭격기 2대가 20일 한반도에 파견, 한국 상공에서 한국의 공군 전투기 F15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20일 합동 훈련은 북한에 한국과 미국의 공격 능력을 과시하고, 군사도발을 억제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미군의 B1 폭격기는 지난 5월 초에 동해 상공에서 한국 공군과 합동 훈련을 한 적이 있으며, 5월 29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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