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혁위원회에 이적단체·이석기 비호-국보법 폐지론자 임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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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0 11:54 조회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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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19일 발족한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개혁위)에 종북단체를 옹호하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해온 민간 인사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천안함 폭침 북 소행을 부정해온 단체 인사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개혁위 위원장에는 성공회대 정해구 교수가 임명됐다. 정 교수는 종북단체 한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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