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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실패했다 생각안해…北, 트럼프 빅딜 수용 의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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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3-04 01:26 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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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이른바 '노딜'로 끝난 것에 대해 미국의 국익이 보호된 회담이라며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빅딜'을 설득했지만, 북측은 그럴 의사가 없었다고 밝혔다.볼턴 보좌관은 3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과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는 이번 회담을 대통령이 미국의 국익을 보호하고 발전시킨 것으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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