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무너지는 5. 24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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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5 10:19 조회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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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국제태권도연맹(ITF)소속 북한 태권도 시범단 36명이 세계태권도연맹(WTF) 초청으로 김포공항을 통해서 입국했다.북한 시범단을 이끌고 온 장웅(79세)이란 자는 북한 올림픽위원회(NOC) 부위원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 직함을 가지고 국제태권도연맹(ITF) 명예총재로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13기 대의원직에 있는 자이다.장웅은 베이징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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