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피리 부는 사람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현실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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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28 10:59 조회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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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총리 후보였던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이 26일 “우리는 지금 피리 부는 사람이 지배하는 상황에 빠져있다”고 현 시국을 진단하며 위기의식을 드러냈다.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 목사) 주최로 이날 오후 ‘한국교회의시대적 사명은 통일’ 이란 주제로 열린 ‘윌버포스통일컨퍼런스’ ‘대한민국의 역사읽기’ 강연에서다.문 전 주필은 “대한민국은 있어서는 안 될 나라,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 과반수가 되었다. 우리가 역사를 잘못 알고 있는 걸까?”라며 “저는 그게 고민스럽다. (헬조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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