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반미·친북 민족주의자들이 미군 축제 반대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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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4 12:07 조회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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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4일 “천안시에서 평택 주둔 미군들을 위한 도깨비축제를 추진하다가 반미단체들의 반대에 부딛쳐서 축제를 포기할 지경”이라며 반미주의자들의 행태를 강력히 성토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미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일본 천황의 항복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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