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사랑으로 치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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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11 17:14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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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의 문화잔치로 알려진 ‘퀴어문화축제’가 오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회째인 퀴어문화축제는 서울시의 광장 사용 승인으로 지난해와 같이 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에는 국가인원위원회가 참가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다수의 시민들은 서울광장과 신촌, 홍대 등에서 보기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며 되풀이되는 퀴어문화축제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는 권리의 행사를 제한당해 왔고, 이 사회에서 차별과 혐오, 배제의 대상이 되어왔다”며 ‘무지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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