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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때 개인적 일탈행위 비웃더니…똑같은 靑, 新적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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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12-21 00:01 조회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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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권 시절 청와대에서 사고가 나면 “개인적 일탈행위”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었다. 현 청와대에 있는 인사들은 당시 청와대의 해명을 비웃고 야유했다. 윤창중 대변인 알몸 성추행 사건,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 자식 논란 당시 개인정보를 불법유출한 청와대 행정관의 지시 등 사건사고가 터져나올 때마다 당시 청와대는 “개인적 일탈행위”라고 치부했다.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정부는 가히 ‘개인적 일탈 정권’”이라며 비아냥댔다. 무슨 ‘개인적 일탈’이 그리도 많냐는 것이다. 몸통은 그대로고 꼬리 자리기만 한다는 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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