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北 일방 편애 보다는, South Korea first 지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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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26 00:06 조회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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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한의 협상은 답보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이다.이런 상황 속에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운전자론을 표방하며 펼친 이념 편향적, 일방통행적 중재 외교와 이에 따른 미국의 불신 또한 팽배해진 상황이다.지금까지 문재인 정부는 지난 2년간 미·북 대화를 주선․중재함에 있어 일관되게 북한의 입장을 두둔하고 대변하는 입장을 견지했으며 이에 따라 자신들을 더욱 철저히 ‘대변’하라는 북한의 압박성 주문과 미국의 불신을 동시에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의 북한을 향한 편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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