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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北核 옹호 단체 주최 평화통일 골든벨 후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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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8-04 18:27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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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이 이적단체 대표가 소속된 단체와 북한의 핵무장을 옹호하는 등 논란을 빚어온 단체가 주최하는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를 후원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골든벨 행사는 서울지역 청소년(14세~19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남북기본합의서 ▲7.4남북공동성명 ▲6.15공동선언 ▲10.4선언 ▲남북한언어비교사전 ▲지정도서인 ‘행복한 통일이야기’ 등에서 문제가 출제된다.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본선이 열리는 이 행사는 현재 서울 중부, 서부, 남부, 북부, 동부, 강남권역 등 서울 전역에서 예선 대회가 예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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