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레밍 김학철 해명 …수해에 휴가, 현장 안 간 문재인도 탄핵감 언론이 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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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24 15:43 조회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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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를 비롯한 전국 수해 때 ‘외유성’ 해외 연수 논란의 대상이 된 후, “국민은 레밍 같다”는 발언으로 일대 파문을 일으켰던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SNS 페이스북에 장문의 해명과 사과의 글을 올렸다.수해 속에 해외출장에 나섰다가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제명당한 김학철 충북도의원은 24일 “사상 최악의 수해에도 휴가 복귀해서 현장에도 안 나가본 지금 대통령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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