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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北정부, 불법 무기보다 민생·복지 우선해야····선의의 힘 통한 인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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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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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4 |
韓, 北 유엔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서 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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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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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3 |
워싱턴 포스트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11개월 만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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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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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2 |
시진핑-김정은 구두친서 교환…북·중 관계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관계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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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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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1 |
무슬림 98%의 터키, 여성보호 협약 탈퇴···일부다처체, 폭력, 성적 접근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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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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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0 |
미-중 대결과 대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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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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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9 |
말레이시아, 북한 단교 선언에 외교관 추방 및 대사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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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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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적극적인 美, 소극적인 文정부···엇갈리는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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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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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7 |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15개국 AZ 백신 접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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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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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6 |
美 워싱턴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의 벽 착공···2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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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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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5 |
美 국무부,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제출 북한 인권 상황 여전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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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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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4 |
예방효과 논란 중인데···중국 중국산 백신 맞으면 입국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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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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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 북한 반인도범죄 지속···ICC기소 우선순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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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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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 |
美, 한국에 미사일 방어 무기 2개 추가 배치 - 국방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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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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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1 |
국방백서 北, 미사일부대 늘리고 특수작전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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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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