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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이틀 전에, 北에 끌려간 국군포로 이원삼 씨 96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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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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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차례 자제요청에도 강행된 민주노총 8천명집회, 코로나 확진자 나오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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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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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어선 수백척, 5년간 인분과 오·폐수 쏟아내남중국해 바다 녹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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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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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라이츠워치 文 정부의 대북전단금지법은 김정은 남매를 달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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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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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의 해외 노동자···사실상 인신매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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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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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파 홍콩 스타 성룡 공산당은 정말 위대하다입당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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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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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고위 관계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가능성 희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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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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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이슬람 정치단체 탈레반, 아프간의 미군 철수 이후 빠르게 세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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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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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기자회 김정은은 언론자유 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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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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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묶인 北의 배 1천여척···유류 부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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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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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추기경 10명 기소···헌금 4700억원 빼돌려, 런던 부동산 투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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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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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韓美연합사령관 한미동맹은 포화 속 피로 맺은 동맹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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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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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누구라도 中 건드릴 망상을 한다면,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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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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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美-호주 대규모 연합훈련에 첫 참가中 눈살 찌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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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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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한국은 소중한 동맹한국전은 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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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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