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나영, 프리 포기…올림픽 티켓 달린 세계선수권? 모든 대회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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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18 20:25 조회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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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선수 김나현이 부상으로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포기했다.18일 김나현은 발목과 허벅지의 통증으로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0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의 출전을 포기했다.지난 16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김나현은 45.95점을 받았으며 당시에도 오른쪽 발목의 부상으로 기대만큼의 점수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이날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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