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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도 없이 재개됐던 南北연락, 단 2주만에 일방적으로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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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1-08-16 16:14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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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월 27일만에 연락...단 2주만에 끊겨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과 김영철 당 통일전선부장은 각각 지난 10일과 11일폭파된 남북공동연락 사무소는 약 170억 원...크게 훼손된 종합 지원센터는 530억 원 북한에 의해 일방적으로 남북연락이 또 끊겼다. 불과 2주만이다. 이번 연락은 170억원짜리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파괴된 후, 사과도 없이 재개된 연락이었다.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13개월 27일만에 연락...단 2주만에 일방적으로 끊겨국방부는 12일 “동·서해지구 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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