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에도 불구하고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는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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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5-01 21:21 조회1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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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의 후속 조치로 5월 1일부터 우리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중지되는 가운데, 대북 민간단체들은 삐라 살포와 페트병에 담은 쌀 띄워 보내기를 계속할 것임을 주장했다.자유 아시아 방송(RFA)와 미국의 소리방송(VOA)등 대북 매체에 따르면 우리군은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대북확성기 방송의 중지와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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