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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 의원들 탈레반 장악한 미국산 무기, 북한 등에 판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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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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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규제 강화하는 중국, 공산당이 접근 제한 없는 개인정보 보호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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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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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美 대북특별대표 한국 도착 정부와 매우 긴밀한 협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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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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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무장조직 탈레반, 이슬람 토후국 수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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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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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안보보좌관 주한미군 철수 없을 것…아프간 주둔과 다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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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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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7 |
마크롱 대통령 아프간, 다시 테러의 성지가 되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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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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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신고 10건 , 과거사위원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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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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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붕괴···최재형 스스로 지킬 결기가 없으면 나라는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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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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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없이 재개됐던 南北연락, 단 2주만에 일방적으로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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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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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 훈련에는 침묵하는 중국, 한미훈련에는 청산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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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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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중공(中共)의 노래방 검열···종교나 국가 비판곡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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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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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에서 벗어난 체코의 북한 비판···北인권 유린 가해자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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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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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나토군의 아프간 철수탈레반 벌써 네 번째 도시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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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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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포들이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소셜 운동열흘 만에 7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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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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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부사령부 이란, 오만해 유조선 공격의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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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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