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소리, 28일부터 탈북 여종업원 북송 주장하는 민변 규탄 릴레이 1인시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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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5-25 19:26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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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인 ‘여성의 소리’(Voice of Women, 대표 이계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오전 11시~13시) 서울 중앙지법 앞에서 중국 내 북한식당 탈북 여종업원들의 북송을 주장하는 민변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개최한다.여성의 소리는 “탈북 여종업원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찾은 우리 국민”이라며 “기획 탈북임을 주장하며 여종업원들의 북송을 요구하는 민변은 도대체 어느 나라 변호사인가?”라고 비판했다.이어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남북 평화무드가 급진전되자 탈북 여종업원들에 대한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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