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표 입장표명정계은퇴 사실상 NO! 검증시스템 미비, 신생정당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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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2 16:19 조회2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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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문준용 채용특혜 제보 조작’에 대해 12일 결국 고개를 숙였다.그는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적 도의적 책임은 전적으로 후보였던 제게 있다. 모든 짐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정계은퇴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당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깊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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