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의 김원봉 미화 대한민국 역사 왜곡의 위험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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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07 02:27 조회3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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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 중 북한에서 6·25 남침전쟁에 공을 세워 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대한민국 국군창설의 주역으로 인정할 수 있는 언급을 내놓은 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문 대통령은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사에서“1945년 일본이 항복하기까지 마지막 5년 임시정부는 좌우합작을 이뤘고 광복군을 창설했다”며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 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돼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 역량을 집결했다”고 말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의 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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