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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리 작성일19-07-11 14:55 조회3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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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단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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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가입현금지원 여기서도 그놈의 정부타령ㅉㅉ 지겹지도 않냐? 아오 우리 나라 사람들 정말 노이해. 아무 때나 정부타령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여기서 정부가 편가르기란 말이 왜 나옴. 솔직히 전업주부들 애는 놔두고 카페, 등산, 쇼핑, 놀러다니는 여자들 많으면서... 아닌 척 하긴. 인터넷가입현금지원 너네진짜 전업주부만 까내리는데.. 애키워보고이야기해 나혼자 어린이집안보내고 둘키웠다 4년내내 죄수가된느낌 애데리고 친구도못만난다 정신사나우니까.. 남편에게 맡겨야하는데 그러다보면 약속도 일년에 한두번 그야말로 집에 처박혀서 애만보는거다. 이제 유치원보낸다 종일반은 5시에 마친대서 반일반보낸다 10시에보내고 2시반에 데려온다 즉 4시간동안 집안일하고 밥먹고 쉬는건데 그게 길다고 생각하는지? 미혼인 동생이 하루는 놀러왔다가 애 외출준비 시키는데 옷입히고 신발신기다가 진이 다빠진다고 나 혼자서 애둘데리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대단하다고 하더라 정말 가까운 사람애들 한나절만 봐봐 얼마나 지치는지... 밤에도 자다가 애들 뒤척이면 깨서 이불덮어주고 바로재우느라 푹 못자는데 정말 안깨고 자보고싶다 나도 결혼전엔 애들 스스로 클줄알았지 해보지않고서 남의일이라고 쉽게 말하지마라 다 돌아온다. 아이폰XS맥스 전업주부도 분명 직업입니다 가사일한다고 노는여자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가사일 육아 하다가 자신만의 시간 갖을수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어린아이를 의사표현 못하는아이를 엄마가 힘들어 못보는아이 보육교사가 얼마나 잘봐주겟어요? 어떤분 그러시던데... 댁의 아이는 순한가부네요 나대는 아이라서 엄마가 보기 힘들다고... 그럼... 나대는아이 보육교사눈에 어떨거 같으세요? 그것도 여러명을 봐야하는데요... 엄마가 못보는아이... 희생정신 직업의식으로 똘똘뭉쳐 잘봐줄거 같으세요? 조금만 고생하세요..길어야 사오년 아니겟습니까>?힘들내세요... 요즘 보육시설기사에 가슴아파서 글남깁니다.. 핸드폰싸게사는법 어머니감사합니다 저를키워주셔서 현대20대년들은 군대도안가고 앰창처럼살면서 일하는것도힘들다고때려치고 쉽게살려고 전업주부됏으면서 본인들의자식을 짐취급하여 보육원에 보내버리고 나가서허구헌날쳐놉니다 내일모레 50대가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갤노트8 업무강도 전업주부 >>>>>지하철 기관사 휴식시간 외 화장실도 못가서 페트병과 신문지로 처리하는 지하철 기관사 보다 개빡시게 일하시는 전업주부 여러분들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인터넷비교사이트 본인의자식을 짐취급하는여족은 전세계에서 기무치가유일이다 진짜 대단하다 멋지다 자랑스럽다 국 겔럭시노트9 워킹맘이야 일을 해야되니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솔직히 전업주부들은 아니지 않나? 자기 애기도 힘들다하면 그럼 보육교사는 몸이 여러개라도 되나? 그 사람들은 더더욱 화장실 갈시간 없지 갤럭시S10 플러스 여유 있는 몇프로의 전업주부를 전부인 듯 말하는 글이 베플들이라니 나참 ㅉㅉㅉ 나도 아기 아버지이지만 어떻게 아기 키우고 집안일 하느라 힘든 주부들을 이따구로 얘기하지? 그리고 주부들은 하루 모든 시간을 아이한테 안주면 죄인이 되는가보구나? 인간이 아니라 머신이냐? ㅉㅉㅉ 거기다 그 주부들이 다 아기가 있는지 없는지 자식이 이미 장성했는지 안 했는지 베플들이 어떻게 알고 함부러 얘기하는 거지? 아이폰XR가격 댓글들 정말 이기적이네 회사에서 일하면 하루종일 업무만 보나? 동료랑 잡담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보고 심지어는 개인공부도 가능하다 그런데 주부는? 주부는 가사, 육아하면서 잡담, 커피, 책, 공부하면 안된다는건가? 저 아이 엄마 말 오버된거 하나 없다 어린 아이 키우다보면 화장실 가고 싶을 때 갈 수 없을 때가 더 많다 아이가 5~7세 되어 대화가 가능할 때야 여유로워질 수 있지만 그 전엔 밥도 대충 서서 차려먹어야 하고 하다 못해 TV도 내가 보고 싶은 채널 하루 종일 보기 힘들다 아이랑 있을 땐 아이 TV시청 제한 때문에 아이프로 몇개 보다가 끄고 지내고 남편 들어오면 남편 취향으로 TV채널 돌아가지 적어도 사회생활 하는 엄마들보단 육아, 가사에 전담하는 엄마들이 하고 싶은 것들 더 많이 억누르고 산다 매일매일 아이두고 놀러다니는 것도 아닐테고 어쩌다 한번 콧바람 쐰다고 밖에 나오는걸 가지고 아파트 단지 카페를 점령했다느니.. 아이 엄마는 등산가면 안되나? 사교활동 하면 안되는거야? 까다까다 남편, 시댁 흉보는 것까지.. 아니 그럼 직장인들은 커피마시면서, 밥 먹으면서 회사 일 얘기만 하나? 사장, 동료 까는 일 없어? 본인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거랑 뭐가 달라?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전에 모두 한글 깨치는건 기본이고 어지간한 영어도, 교양도 다 기본으로 하고 들어가는데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엄마들이 아이 학습 뒷받침하는거 한계있고 친구들이 놀이터에 없는것도 그 이유지 어린이집에 가야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 암튼 ♡ 정권이 성공한게 하나 확실한건 있네 편 갈라서 싸움 붙이기! 갤럭시노트9 솔까 화장실도못가? 집안일 진짜 힘든거 알지만 저건 좀 오바다 오늘만해도 낮에 홈플갔었는데 홈플안에 던킨이랑 롯데리아에 아줌마들 진~짜 많음 ㅋㅋ;; 애들도 대리고 장보러왔겠지 생각했는데 애들은 또 별로 없음 아줌마끼리온사람 진~짜 많았음;; 아줌마수에 비해 장보따리나 카트도 없는거보면 장보러온것도 아님 ;; 카페가지말라 이얘기가 아님 나만 힘들ㄷㅏ 이런 생각은 좀 안했음 좋겠음 밖에서일하는사람은 그나름대로 힘들고 집안은 집안대로 힘든데 법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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