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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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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대리 작성일19-09-24 17:37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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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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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쓰러졌다



    1972년 11월 21일
    장기렌트카 지금 보니 민국이 무릎꿇고 앉아있네....똑똑한건 알았지만 참 바른아이라는게 저런대서도 보이네...장대들고 노는건 너무 귀여웠어 ㅎㅎㅎ 더 좀 놀게 놔두지 아쉽더라...혼자 아주 재매나게 놀던데 장기렌트카 ㅅㅂ 별것갖고 다기사쓰네. 기자가 더 오지랖떠네. 자기자식어떻게키우든지 니가왜 아이폰11 프로 누가 그러더라. 나는 가수다가 히트쳤을때는 온 국민이 음악평론가가 됬고 아빠 어디가가 히트치니가 국민 모두가 육아의 달인이 됬다고 LG정수기렌탈 민국이는 똑똑하고 예의범절은 정말 잘 가르친거 같음 인터넷설치 한국사람들이 오지랖이 좀 넓죠 ㅡㅡ..................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낚는기사.... 처음엔 제목과 초반내용은 김성주씨 나무라는것같더니 결론은 오지라퍼들을 나무라셨네,,,뭐임??? 아이폰11 적당히들하고 기자가 관심병이네 올레TV 하여간 우리나라 오지라퍼들은 남의 애가지고도 아빠가 뭐라고하는것까지 교육이 어쩌네마네 개난리를치고 사직찍을라고 애들한테 들이대는거하며 진짜 정떨어진다 유난이다 진짜 광주한복대여 난 김성주 이해하는데.. 누가 자기 아이 키우겠다는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지...-_-그러니까 사람들 성격이 다 다른거지. KT결합할인 TV에 나오니 이런 말 저런 말이 나오는 거지. 안 보이면야... 애들 보고 있으면, 자기 어린 시절도 떠오르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떠오르니, 이런 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런 의견도 나오는 거고. 김성주 뿐만 아니라, 성동일이나 이종혁에게도 이런 면은 별로인 것 같다는 의견 가진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요즘엔 예전보다는 말이 줄지 않았나? 예전엔 민국이가 너무 자주 울어서 짜증내는 사람들 많았지만, 그래도 요즘엔 애 괜찮다고, 괜찮다는 의견도 많던데. 민국이네를 보고 있으면, 내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해서 보고 있기 짜증나기도 한다. 그냥 얘기한 건데도 말대꾸 한다고 야단도 많이 맞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제는 어른이기도 해서, '저러면 짜증나겠다.' 싶기도 하고. 여행 왔을 때만이라도 마음대로 하고 싶은 아이와 할 건 해야 한다 싶은 아빠. 규칙에 의문을 갖고 '왜 그래야 하지?' 싶은 아이와 '마땅히 그래야 하니까.' 하는 아빠. 커가면서 생기는 마찰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라고 해서 아이에 대해서 다 잘 안다고 할 수는 없다. 아이도 숨길 건 숨기고 보이고 싶은 것만 보일 수 있으니까. 가족이라고 해도. 하지만 민국이가 지닌 예의범절 같은 건, 부모님이 아이 키우기 힘든 와중에서도 잘 가르치려고 노력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김성주도 서툴지만, 아빠로서 '내 아이는 나보다 좀 더 나은 사람'으로 키우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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