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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 이와이 슌지 내한…'키리에의 노래'로 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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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으니 작성일24-02-07 14:22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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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이 슌지 감독은 '립반윙클의 신부' 이후 7년 만에 부산과 서울을 모두 방문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영화 개봉주인 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내한을 확정했으며 GV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로 관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키리에의 노래'는 오는 11월 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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