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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임신하자 기뻐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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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대리 작성일20-10-06 03:38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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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임신하자 기뻐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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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임신하자 기뻐하는 아버지
    직수형정수기렌탈가격비교 무슨 320d 보험료가 245만원이냐?? 직수형정수기렌탈가격비교 요즘은 그냥 즐기자주의로 가는 것 같다. 부모세대들은 취직했으면 얼른 돈모아서 집사야지 애낳아야지 이런소리 하는데 글쎄.. 평생일해서 서울에 아파트한칸 차지하면 뭐하나. 내주변 사람들은 그냥 할부로 젊을때 2천씨씨이상 중형차 끌고 짬되면 해외도 나갔다오고 그런다. 아둥바둥 살다가 나이 50먹어 뒤돌아보면 남는게 하나도 없을거 같거든. 애 하나쯤 낳고 즐기며 살다가 늙으면 고향내려가서 산다고 다들 그런다.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그나마 현차유지하는거 아반때 만큼 없는거 같다..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20대 중형차타다 40대 suv 타다 50 대 전기차 몰고. 70대 대중교통. 80대. 90대 ..죽음의 마차가 대기.. 자동차..여자 술 담배 ♡ ..빠지면 일찍가쥐.. 아이폰11 프로 근데 어떻게 타면 한달에 기름값이 10만원밖에 안 나옴?? 기자님 비법 좀 알려주세요.. 최소한 30만원이상이던디..... SK정수기 요즘 캐드나 3D이런거 도면만 잘그려도 연봉♡ 우습다 인스타 팔로워 구매 차있어도 생각보다는 얼마 안듬..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배우자의 수입이나 다른 수입원이 있어 생활을 감당할 수 있으면 사치는 아니겠지, 하지만 땅도 좁고 길도 좁은 곳에서 왜 자꾸 중형 이상의 차를 타려 하는지. 물론 차가 클 수록 '안전'부분에서 소형차들보다야 낫겠지만 몇몇 김치/된장녀들이 외제차도 아니고 소형 탄다고 GRL하는 것이야 그것들의 주머니도 비어 있고 머릿 속에 든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일테고, 자기 분수껏 살아야지.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그래도 잘 되어 있는 곳에서 차 끌고다녀봐야 골치아프지 않은가 몰라. 그리고 차를 고를 때 기름값과 유지비용 등은 따지지 않나? 지금 내 나이 40에 지금 타는 차가 세 번째 차인데, 아내와 아들 둘(큰 놈이 중 3) 있고, 장모님 함께 계시는데 1.4리터짜리 소형? 탄다, 고속에서는 힘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엔진이 작은데 뭘 바라나. 작은 차를 타는게 문제가 아니라 머릿속에 뭐가 들었느냐가 문제겠지. 남들에게 지기 싫어서 큰 차, 외제차를 선택하지 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야 한다, 정 자가용을 사야 한다면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는 지출규모 내에서 잘 고려해서 사시길... 보육교사 근데 아반떼 따위가 2000만원을 넘어가려하네ㅎㅎ 현다이 양심없네 갤럭시S20 울트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젊은넘이 무슨 차냐, 연봉4000이상되야 외제차 타죠, 없는형편에 쥐어짜서 카푸어인생, 교통이 잘되있어서 차가 필요없다, 차유지하느라 돈 못모은다, 보험료가 무슨 저래비쌈? 등등등 그냥 남의 인생이다. 차를 타다 뒤지든 외제차를 타든 보험료를 내든 카푸어로 살다가 늙어죽던 그게 내가 살고 있는 인생이랑 무슨 상관있나? 우리나라사람은 유독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한다. 그래서 남의눈땜에 식당도 혼자 못가, 혼자서 영화도 못봐, 등등등 늙어서 병들어 죽을떄 나는 왜 조금이라도 젊을때 하고싶은게 왜 못했을까? 이렇게 자책하지 말자 적어도 죽을떄 아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고간 인생이었어 후회는 없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영화에서도 그러잔아 갈땐가더라도 담배하나정도는 괜찮치 않냐고 인터넷설치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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