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맛집 응답시리즈는 이 남편찾기가 항상 부메랑이야 남편 후보별로 팬층이 형성되서 이슈만들고 몰입하게 만들어서 인기를 끄는거 까지는 성공인데 이게 드라마 막판에 항상 독으로 작용한다니까 속초맛집 뮤직뱅크에 걸스데이가 나올 날을 기다려본다. 갤럭시노트9 현재씬 넣을 자리에 88년도 얘기가 더 들어갔어야 했던거 같네요ㅠ 급마무리 느낌 안들게 법인리스 난 재미있게 봤는데.. 왜이렇게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안갔다고 욕을 하지 ㅡㅡ;; 요세 보면 웹툰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자기들이 원하는 스토리 방향으류 안가면 저렇게 베댓들 처럼 욕하거나 망했다느니 별로라느니.. 자기성향에 안맞으면 안보면 되지... 특히 응팔이 가족 드라마 인데 뭐뭐가 꼭나왔어야 했다.. 이런게 제일 어처구니 없음 지들이 작가도 아니고.. 그냥 시청자 상상속에 맡긴거지뭐 다른거 있겟냐고 ㅋㅋ 20화속에 꾸역 집어넣으려니 한계가 있겠지 ㅋ 그냥 드라마는 재미잇게 봅시다. 사회복지사자격증 그럴거라면 응답하라 1994처럼 새롭게 등장한 정유미랑 유연우랑 맺어주듯이 섭섭하지않게 준열이도 그렇게 해주지. 그리고 살기어려우니까 이거라도 위안을 받아야하는데 제일 역대급 ㅂ ㅅ 인 것은 정보통신부가 담배피는 장면가지고 트집잡으며 각종 GR하는거. 그게 제일 짜증남. 보육교사자격 늬들이 잘못해서 스토리가 바뀐겨 누구탓을해? 이건 다 오지랖떠는 시청자들 때문임.. 이사람 저사람 남편 맞추기 하고 있고.. 작가들이 얼마나 힘들겠냐? 작가들 생각도 좀 해줘라. 보육교사 제가 볼때 작가는 수구꼴통 기득권층을 옹호하는 일베쪽 같습니다 가난한 쌍문동에서 판검사 의사가 나올수 있을까요? 현실적으론 그렇지 못합니다 판검사 의사가 될려면 부자 부모 만나 어릴때 부터 고액 쪽집게 과외 받아야만 갈수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친일 부자 부모 만나 고액 쪽집게 과외 받으면 누가 명문대 의대 못가겠습니까? 이게 다 똥누리당이 집권해서 생긴 부의 대물림이 현실인데 응팔에서는 마치 가난한 동네에서 노력하면 의대 판검사 되는것 즉 자신이 잘 해서 되는것인양 기득권층을 교묘히 옹호하고 있는것이 아쉽더군요 서민들이 행복했던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이 그리우시면 우리 젊은이들이라도 제발 다음 선거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정부지원서민대출 덕선이랑 택이 결혼식은 해줬어야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 하지마 소개팅! 할때까지가 명작이었다.... SK정수기렌탈 줏대없는 여주 1위 성덕선 캐릭터 그렇게만들고 이해시킬만한 장치조차 만들지않고 끝낸 제작진. 소꿉친구3명을 좋아하고 결국 첫사랑은 형부가 되었고 두번째사랑 정팔이는 언제 무슨 이유로 맘을 접었는지 알길없고 .마지막 택이랑은 도대체 언제부터 좋아하게됐는지 알수가없다..작가가 얘기해줄줄알았는데 동성동본과 겹사돈으로 다 써버려 그건 시청자 늬들 몫이라는듯 다뤄주질않았음 어남류든 어남택이든 솔직히 둘다 넘 좋았다 하지만 개연성 부족하고 갈팡질팡 전개.급전개로 완성도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원성을 샀음. 여기에 어남류가 아니라서 단지 그이유 하나로 분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정팔이에대해 배려없던 제작진의 진행과 뭔가 어수선하고 납득이 되지않은 떡밥회수. 따뜻한 가족드라로 시작했다가 마지막4회에서 작가가 뭐 어케 된건지 이상한 흐름에 분량 분배가 어이없을정도로 뒤바뀌어서 더 분노하는거임. 낚시도 정도껏 하고 떡밥도 적당히 감당할수있을만큼 뿌려야했고 어남택이었을 경우를 대비해 이야기의 전체적 흐름과 시청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장치도 같이 마련 했어야함. 차보험비교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