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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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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사이트 작성일17-02-18 19:56 조회1,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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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2월 18일 2부 탄기국 집회
    연사로 나와서 애국정당을 만들어야 하며
    특검이 민간인으로 돌아가면 인권유린 한 것을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외쳤다.

    오직 태극기 세력만이 마지막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외쳤다.
    "우리의 힘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바람이 부니깐 태극기가 더 휘날려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라고 말하며
    "우리가 진실을 알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진실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당들은 모두 매국노들입니다. 나라가 중심을 잃고, 정체성을 잃고 흔들리고 있는데
    세금을 먹고 있는, 국회, 검찰, 재판부가 나라를 방치하는 것도 모잘라서 거덜을을 내고 있습니다."
    "태극기 세력이 더 조직화 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도태우 변호사가 말한, 애국정당 만들자고 한 것. 그것이 답입니다"
    라고 외쳤다.

    "(만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되시면 여기(애국정당)로 오십시오.
    진짜 대한민국에서 쓰레기를 다 몰아내고 진짜 정당을 새로 세웁시다."
    라고 말했다.

    "검정교과서, 블랙리스트를 만든 것은 전 김대중 대통령이었고.
    좌파 사상을 검정교과서 내용에 실은 것은
    안희정은 전과 6범이고, 수십억을 먹고 토해내지도 않았는데
    이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문재인은 민간인인데, 어디다 데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협박을 하느냐?

    주말에 나와서 태극기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표현을 해야 한다.
    저 오마이뉴스, 한겨례, KBS, YTN, 연합늇, JTBC 등 이런 곳에 광고하는 기업들에게
    불매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의 숨통이 끊어져야 대한민국이 살아나야 한다.

    특검은 이번 특검이 끝나면
    민간인으로 돌아가는데
    조폭처럼 인권유린을 한 것에 대해 우리는
    그들의 죄를 묻고,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우리가 이기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망합니다."라고 성토했다.

    마지막으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외친 구호는
    "자유민주 법치국가 대한민국 만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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