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패거리를 물리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말하면서
태극기 정당을 만들자고 성토하였다.

태극기 정당은 당수는 박근혜 대통령이고
당원은 모든 애국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태극기 애국 정당이라는
대안 세력을 만들어서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려는 세력으로 부터
박근혜를 지켜내고 대통령르 지켜내자고 외쳤다.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깨끗하고
더 애국자가 있습니까? 라고 외쳤다

도 변호사가 외친 구호는
태극기 애국 정당으로 대통령을 지켜내자
태극기 애국 정당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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