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힘을 대변하는 김예령

2 일 문재인 대통령은 용구 용구 전 법무부 장을 새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했다.

김예령 인민 대표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로“내가 책임 지겠다”며 사임 한 법무부 차관의 공석에 대통령이 좀 더 안심이되는 '내 편'을 꼽았다. 마지막 기대조차 산산조각이났다. "

김 대변인은“이용구 법무부 전 법무부 장은 누구인가?”라고 말했다. “검찰 개혁 후보로 언급 된 정부 관계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찰 개혁. "그는 말했다.

"동시에 '공정하고 중립적 인 방법으로 해결하겠다'는 궤변이 더해진 것을 보면서 우리는 대중의 정서와는 거리가 먼 대통령의 인정을 재확인한다." 내가 할게. "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전 법무부 차관으로 이구영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 일부터 시작됩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검찰 개혁 등 법무부의 현안에 대한 공정하고 중립적 인 해결과 조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치계에서는 이날 인사로 법무부는 윤 대통령에 대한 징계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징계 수준을 결정하는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당초 이날 예정됐다. 그러나 징계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었던 고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달 30 일 사임을 제출 한 4 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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